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 충북 음성군 소이면은 지난 7일 관내 식당에서 의원·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충청북도의회 최병윤 의원, 음성군의회 한동완‧우성수‧이상정‧김윤희 의원과 소이면 송동주 면장을 비롯한 주요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이날 간담회에서 송동주 소이면장은 갑산권역단위 종합개발
소이면(면장 송동주)은 지난 4일 다가오는 설성문화제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방문객과 귀성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국토대청소 운동을 전개했다이날 국토대청소에는 각 마을 이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남녀지도자, 자연보호협의회, 기관사회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충도리 저수지 일원과 도로변 청소 등을 중심으로 명절을 대비하여 대대적인
소이면(면장 송동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대행)는 28일 ‘제10회 소이면 면민위안 열린음악회 및 제8회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를 소이면사무소 광장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이필용 음성군수, 남궁유 음성군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우성수.이상정.한동완.김윤희 군의원, 반채광 음성농협조합장, 최병태 비석새마을금고이사장, 신동일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소이면(면장 송동주)은 28일 오후 6시 소이면사무소 광장에서 이필용 음성군수, 기관사회단체장, 소이면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소이면 한여름밤의 열린음악회 및 제8회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소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대행)가 주관하고 소이면, 이장협의회,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후원한다. 이날 2부 작품발표회에
소이 대장초(교장 이기복)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아빠와 함께하는 뒤뜰야영’을 실시하였다.본 프로그램은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사업 일환으로 기획이 되었으며 가족들과 교직원을 포함하여 7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뒤뜰 야영은 야영생활을 통해 가정이 아닌 곳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신이 공동체에서 꼭 필요한 사람임을
소이면(면장 송동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연홍, 김재정)는 지난 21일 소이면 금고리 일대에 사랑의 배추 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은 구슬땀을 흘리며 배추 1,800포기를 정성껏 심었으며 차후 소이면 관내 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에 김장을 담가 전달할 예정이다. 김연홍․김재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
음성군이 관리하고 있는 친일작가 이무영(1908년~1960년) 생가터와 작품비 철거 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지난 2006년 음성군이 매입한 이 생가터에는 이무영의 작품비와 문학비, 흉상 등이 무성한 잡풀로 묻힌 채 서 있다.이무영 문학비는 전에 음성읍 설성공원에 있던 것으로 2013년 민족문제연구소와 지역 재야 단체의 강력한 요구로 음성읍 석인리
소이면(면장 송동주)은 8월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주민들의 나라 사랑 확산을 위해 면사무소 광장에 바람개비 모양 등 다양한 태극기를 24시간 게양하여 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면소재지 시가지에도 태극기를 게양하고 관용차량에도 부착하는 등 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송동주 소이면장은
소이면에 위치한 소이역사를 둘러싸고 있는 담장에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 관광객과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 벽화는 음성군 미술협회(회장 안명수)가 음성군의 지원을 받아 소속 작가들이 문화예술이 소외된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여 마을을 꾸미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린 것이다.음성군미술협회 회원 10명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무더위 속에서 회색으로 밋
소이면(면장 송동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연홍, 김재정)는 29일 면사무소 광장에서 150여 명의 지역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사랑의 점심 나누기’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5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여름철 건강을 지키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재정 새
소이면에 소재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인삼특작부는 약용작물과와 강원 평창군 진부면 두일1리(이장 이윤기)와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를 17일 두일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행사는 자매결연 10주년 현판식을 시작으로 당귀 등 약용작물 발전방안 사랑방좌담회를 열어 마을주민과 공동으로 식재한 마가목 열매의 향후 이용방안 등을 논의하였으며
지난 18일 현대중공업(주) 음성공장(음성군 소이면)의 봉사동아리 기우회(회장 안기철) 회원 20여명은 소이면 봉전2리 독거노인집 2곳을 찾아 청소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매년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에 도움을 주고 있는 기우회 회원들은 이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집에 쌓여 있던 약 1톤가량의 각종 쓰레기를 치우고 깨끗이 청소하여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
소이초(교장 최미자)는 지난해에 이어 소이초 실내수영장에서 전교생과 대장초 학생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 교육 및 수영교실을 운영했다. 수영교실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6, 7월간 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인근 학교인 대장초 어린이들까지 소이초 실내수영장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소이면(면장 송동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대행)는 16일 자매결연 하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병천)와 함께 “옥수수 수확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동주 소이면장 및 소이면 주민자치위원 26여명과 답십리2동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서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수확한 옥수수는
소이 대장초(교장 이기복) 전교생들은 8일, 지난 4월부터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파견한 예술강사의 지도로 한 학기 동안 수업을 마무리하는 연극 발표회를 가졌다.1~2학년은 전래동화인 “아기돼지 삼형제”를, 3~4학년은 청소년유해환경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777호 동화나라”를, 마지막으로 5~6학년은 심청전과 춘향전을 코믹하게 접목한 “심향전”을 발표하였다
한송이 코스모스를 피우기 위해 불볕 더위에도 그들은 그렇게 땀을 흘리고 있었다.소이면 기업인들이 아름다운 소이면 만들기에 솔선수범한 것.지난 7월 1일 소이면(면장 송동주) 기업체협의회(회장 채달원) 소속 회원 20여 명은 금고리 음성천변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을 가꾸기 위해 땀을 흘렸다.약 1,000㎡ 정도의 코스모스 꽃밭은 지난 4월, ‘융복합 지역 거
소이면(면장 송동주)은 29일부터 ‘주민등록증 발급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주민등록증 발급 원스톱 서비스’는 장애인 및 65세 이상 노인 등 거동불편자가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시 즉석에서 무료 사진촬영을 통해 주민등록증을 발급 처리해주는 제도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사진촬영을 위해 관외로 이동하는 상당수의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등록증 업무
2015학년도 두드림 운영학교로 선정된 소이 대장초(교장 이기복)에서는 24일 학생들의 학습동기 강화를 위한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퓨전 요리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이번 요리 체험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인 된장을 세계인이 즐겨먹는 피자소스와 퓨전화 시켜보며, 된장의 효능과 유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이날
음성군은 소이면 갑산2리, 충도2리, 삼성면 용대1리에 추가로 독거노인공동거주시설 개소하였다고 밝혔다.이로서 지난 2014년 2개소로 시작한 독거노인공동주거시설이 8곳으로 늘어나게 되었다.이 사업은 혼자 사는 어르신 5명 이상이 한집에 모여 가족처럼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난방비 등 운영비를 군이 지원해 어르신들에게 외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소이 대장초(교장 이기복)에서는 8일 ‘대장스타 꿈, 끼 자랑 발표회’가 열렸다. 이 발표회는 6학년을 시작으로 한 학년씩 내려가며 아침조회시간에 전교생 앞에서 발표하는 대장초의 특색교육활동이다.이날 학생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동기를 비롯해 꿈을 이루기 위해 실천할 일, 꿈을 이룬 미래의 모습 등에 대해 발표했다.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의 내면세계를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