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초등학교(교장 마상인)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3~6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진천군 문백면에 있는 ‘충북학생종합수련원’에서 수련활동을 실시하였다.안락한 집을 떠나 텐트에서 야영을 하며 수영, 래프팅, 서바이벌 게임, 촛불의식 등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하였다. 장기자랑 시간에는 노래와 춤 등 각자의 끼를
원남초(교장 마상인) 전교생은 5일,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생존 수영 및 수영 강습을 실시하였다.생명존중 정신을 함양하고 수상안전교육을 위해 실시한 이번 강습을 통해 원남초 어린이들은 충북학생수영장의 전문 강사들의 지도에 따라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수영의 기초, 기본 기능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학생들의 이동과 수영 중의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출발 전
원남초등학교(교장 마상인)에서는 30일, 음성교육지원청 김명숙 장학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 합동 컨설팅 장학을 실시하였다. 합동 컨설팅 장학에는 인근 5개교(원남초, 오선초, 능산초, 평곡초, 대장초, 소이초) 교사 30명이 참석하였다. ‘2016.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연계방안 및 적용(음악과를 중심으로)’이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컨설팅 장학에서 ‘김
반기문 총장의 고향인 원남면에서 초여름 밤의 아름다운 음악 향연이 울려 퍼졌다.모두가 행복한 원남면민이라는 주제로 ‘제14회 원남면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가 17일 원남면사무소 광장에서 성대히 개최됐다.이날 열린음악회는 이필용 음성군수를 비롯한 남궁유 군의장, 이상정, 우성수, 한동완, 김윤희 군의원, 유인상 원남면장, 반채영 농협군지부장, 임승순 이장협
원남면(면장 유인상)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반광홍)는 지난 17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하당리 김 모(79세) 할머니댁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도배 봉사활동을 했다.바르게살기위원 15명이 합심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낡은 벽지를 교체하고 집 안을 정리하는 등 김 씨 할머니 집의 환경 정비를 위해 노력하는 동안 김 씨
원남면(면장 유인상)은 지난 7일 원남면 주민자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원남면 좋은(GOOD) 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원남면 기관단체장, 이장, 지역발전협의회원, 주민자치위원, 각 마을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각종 농촌개발사업의 추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마을사업 우수사례 및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에 대하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음성군은 지난 3일 ㈜승일(대표 현창수)이 원남산업단지에서 공장 준공식을 갖고 화환대신 받은 2,000만원 상당의 쌀 500포(20Kg)을 음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혓다.이 자리에서 현창수 ㈜승일 대표는 “일회성 축하 화환대신 쌀을 기증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원남산업단지에 준공한 에어졸 완제품 충전공장이 번창하
음성경찰서(서장 엄성규)는 지난 30일 음성군 원남면 소재 면사무소 자재창고를 비롯한 4개소에 방화 및 방화미수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48세, 무직)를 긴급 체포했다.A씨는 경기 양평군 주소지에서 6개월 전 가출, 일정한 직업 없이 전국을 배회하며 노숙 생활을 해오던 중, 지난 30일 새벽 3시 50분경 원남면 소재 원남면사무소 주차장으로 들어가 자신이
원남면사무소 창고와 면사무소 앞 비닐하우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지난 5월 30일 새벽 4시 12분 음성119안전센터는 원남면사무소 앞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과 면사무소 앞 비닐하우스를 비롯해 면사무소 안 창고, 면사무소 건물 뒤 재활용폐지함에서 불이 난 것을 출동 40여분 만에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이날 화재로 조
원남초(교장 마상인) 전교생과 교직원들은 30일, 백마관에 모여 금연선포식을 가졌다.‘금연 선포식’은 전교생이 한 자리에 모여 금연 선서를 하고, 금연 펀칭 및 금연 서약 저금통을 만드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또한 각 가정의 부모님도 동참하실 수 있도록 학생들이 금연 편지를 작성하여 부모님께 전달하고 ‘금연 서약서’를 작성해 주시기로 하셨다.‘금연 선포식
원남면민들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잔치를 열었다.원남면(면장 유인상) 새마을남.여지도협의회(회장 이세우, 유복순)는 지난 6일 원남초등학교 백마관에서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아 ‘원남면 어르신 孝 큰잔치’를 개최했다.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과 미덕을 계승하고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이필용 음성군수 부인, 임택수
음성군은 지난 1월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과 녹색자금사용 협약을 체결한 ‘원남 녹색나눔숲 조성사업’을 지난 4일 착공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원남 녹색나눔숲 조성사업’은 원남면 조촌리 934번지 원남테마공원 일원 12,000㎡에 5억9700만원을 투입하여 녹색공간 확대와 산책로, 편의시설, 안전시설, 안내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으로 오는 8월에 준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은 지난 2일 음성군 원남면 삼용리에 소재한 농가를 방문하여 나눔, 배려, 사랑의 청렴덕목 실천을 위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이번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특히나 일손 돕기 지원에 나선 직원들은 작업에 필요한 장비와 음식을
원남면(면장 유인상)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차주영)가 매년 옥수수를 통해 작은 사랑을 펼치고 있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은 29일 아침부터 원남면 조촌리 일원 1000㎡의 밭에서 옥수수씨 파종행사를 가졌다.이날 위원들이 파종한 옥수수 씨는 세달 후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맛있는 옥수수로 전달될 예정이고 자매결연한 서울
원남 하당초(교장 남기충)는 27일 가족 및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비채길 Happy Walking 행사를 실시했다. 하당초는 비채길 걷기 대회를 통하여 기초 체력 증진 및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족과 선‧후배간의 협동심, 단결심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하였다.이번 행사는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
원남초등학교(교장 마상인)는 원남 어린이들의 행복지수를 향상시키고자 행복 체육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체육 프로그램은 원남초 전교생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매일 20분씩 줄넘기, 탁구, 패드민턴, 트램펄린 등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원남 어린이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가장 좋아하는 활동인 트램펄린을 활짝 핀 봄 꽃들 사이에 새롭게 설치하여 호응을 얻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는 지역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원남면(면장 유인상)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범주민 국토대청결운동을 연중 추진하기로 했다.이 운동의 일환으로 면은 19일 공무원, 지역 주민,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연보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원장 강영근)은 12일 원남 하당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감동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1일 과정으로, 원어민 영어교육 수혜가 부족한 농산촌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활동 중심의 영어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활동을 통해 외국 문화체험과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7명의 원어민 교사와 6
원남 하당초(교장 남기충)는 1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주최로 7명의 원어민 교사와 6명의 한국인 교사를 포함한 외국어교육원 교육팀 15명이 학교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감동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감동 영어캠프」는 1일 과정으로, 원어민 영어교육 수혜가 부족한 농산촌 소규모 학교를 방문해 활동 중심의 영어 체험기회를 확대하
원남 하당초등학교(교장 남기충)는 6일 70명 하당 어린이들로 구성된 유레카 하자(HASA) 과학교실을 시작으로 4년 연속 하당 특성화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과학교육에 첫발을 내딛였다.전교생이 과학교실에 참여하여 저학년은 빙글빙글 회전양초를, 고학년은 판옥선 만들기 활동을 통해 흥미로운 과학 탐구 활동을 체험하였다. 하당 과학지기들의 유레카 하자(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