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면 농업경영인(회장 최병천) 오는 7월6일 회원단합을 위해 서해안 태안반도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날 선진지 견학에서는 경영인들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원남면 이장협의회(회장 고재설)에서는 오는 12일 원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갖고 체육회(회장 차주영)주관으로 웜남면사무소 광장에서 원남면사무소직원. 체육회임원, 이장협의회, 기관사회단체장이 모인가운데 친선단합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마을 앞 실개천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입니다.또한 우리 마을 주민들은 인정과 화합이 돈독한 가운데 마을 발전을 기원하는만큼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다정한 마을로 가꿔가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비록 고향은 진천이지만 이곳 마을 풍경이 좋아 이곳에 정착한지 15년째를 맞이 하고 있는 조촌 1리 박찬홍 이장(62).원남면 소재지로
원남초등학교(교장 이명숙)는 22일 호국보훈의 의미를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하여 월남참전용사 손택수씨를 초청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교육은 전쟁 경험이 없는 어린이들에게 참전용사가 경험담을 들려주어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23일에는 충주보훈지청의 협조를 받아 우
원남면 체육회(회장 차주영)에서는 지난9일 원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0회 원남면민 체육회와 면민을 위한 열린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차주영 체육회장으로부터 김재국, 서극원, 김인수씨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으며 또한 원남면 이장협의회장으로부터 반광홍 군의회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체육경기에는 1위 문암리(1리 이장 서선원, 2리 서당원, 3리 곽광규, 4
“마을 발전과 주민을 위한 편익 사업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잘사는 마을, 앞서가는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하고 있는 감곡면 월정리 김재습 이장은 “월정리 마을은 예로부터 인심좋고 단합이 잘되는 마을”이며“풍요롭고 고향애 를 지키며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 하고 있는 마을”이라고 소개했다.김이장은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저수
음성군 원남면 우리회(회장 반병하)가 소리 소문 없이 지난 4년 동안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1천 560만원을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지난 2003년 1월 음성군 원남면에서 뜻있는 인사 8명으로 구성돼 넓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자는 뜻으로 모인 우리회는 회원들이 매월 내는 회비를 전액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남다
“풀숲에서 네잎 클로버를 찾듯이 논과 들에서 자라는 예쁜 잡초를 찾아 화분으로 옮겨 놓으면 훌륭한 야생화분이 돼요.”청주와 충주를 잇는 36번 국도를 따라 음성군 원남면을 지나다 보면 은은한 연꽃향이 발길을 사로잡는 작은 수목원을 만날 수 있다.각종 야생화와 연꽃․수련이 분재와 함께 어우러진 이곳은 원남면 보룡리에 위치한 대봉수목원으로 식물을 사
감곡면 감곡JC(회장 신동민)는 지난26일 감곡중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관내 노인 1천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22회 경로대잔치를 열어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수광 음성군수를 비롯해 김종률 국회의원, 심상인 경찰서장, 관내지역기관사회단체장등이 참석해 행사 의미를 더하게 했다.부모에게 지극한 효심으로 정성을 다한 감곡면 단평리 정용희(
“비록 지속적인 효행 행사를 하지 못하지만 저희 회원 모두의 마음에는 부모님들에 대한 사랑은 마음속 깊은 곳에 새겨둘 것입니다.”지난 22일 감곡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 22회 감곡면 경로대잔치 개최 관계로 분주한 하루를 맞이했던 감곡JC 신동민회장.신 회장은“1986년 제1회 감곡면 경로 대잔치를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 까지 22회라는 세월이 흘러
음성읍 소재지에서 36번 국도를 따라 청주방향으로 4km 지점에 위치한 조용한 시골마을인 원남면 하당리 당골마을!이 마을은 주 5일 근무제 확산과 초등학교 격주 휴무수업(놀토)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농촌녹색체험마을을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농촌녹색체험마을(회장 성기남)은 숙박시설을 비롯해 도자기 체험 및 전시공간이 마
원남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고병식,여회장 김기옥)에서는 29일 원남면 조촌리 최주영씨 농가에서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숭아밭 과일 솎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원남면 하당 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승우) 제 13회 동문화합 회원대회가 지난 5월13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 6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총 동문회에서 성하일 전 동문회장과 지난해 주관기 신계종 회장, 실무기 임권순 회장, 명성순복음 교회 맹명준 목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하당초등학교 민광기 교장은 성낙전 동문(19회)동문에게 감사패를 수여
원남면 마송 1리 진입로 확포장 준공식 및 시내버스 경유 개통식이 지난 5월13일 박수광 군수와 이기동 도의원,반광홍군의원,김상의 농협조합장,반재영 원남면 주민자치 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송1리에서 개최됐다.마송리 진입로 확포장 공사는 11억3천만원을 투입,지난 2004년 7월 착공하여 지난 5월4일 준공한 것으로 폭 8m에 길이 1천438m로 음성~주
지난 13일 열린 제4회 음성군수기차지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음성군 감곡면 감곡FC클럽(회장 주정호)이 시상품으로 받은 백미(10kg) 20포를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5일 감곡면사무소(면장 이선기)에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원남면 경로 큰잔치가 원남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고병식,여회장 김기옥)주관으로 지난 5월8일 원남면사무소 광장에서 6백여명의 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경로잔치에서 원남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가 효행단체상을 수상했고 장수상은 반우동(96),김순란(93)씨,효부상은 이복남(42)씨가, 감사패는 윤종옥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실버가요제
원남면 새마을지도자(회장 남 고병식, 여 김기옥)에서는 오는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원남면사무소 광장에서 원남면 노인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키로 했다원남면 노인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이번 행사에는 품바각설이 공연 등을 선보일 계획이며 13개 법정 리동 노인들이 참여하여 실버가요제를 벌일 계획이다.
미백 복숭아로 유명한 음성군 감곡면 일대 산능선 과수원에 분홍빛 복숭아꽃이 만발해 장관을 연출, 카메라에 담으려는 화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감곡면 일대 복숭아 꽃은 4월 중순경부터 피기 시작해 현재 절정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과수원이 밀집한 감곡면 상우리와 오궁리, 원당리 일대는 온통 복숭아꽃으로 뒤덮여 담홍색 복사꽃으로 물든 무릉도원이 펼
원남면 재경군민회(회장 김재황)에서는 오는 26일 서울 장안회관에서 원남면민회 총회를 가질 계획이다. 고향을 떠나 타향에 사는 원남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을 이야기하는 향수어린 이번 행사에는 이종빈 원남면장, 반광홍 군의회의원, 반재영 주민자치위원장, 차주영 체육회장등이 참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법인 목훈재단(대표 손동창)에서는 음성지역 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해 고마움을 샀다. 목훈재단 출연회사인 (주)한스(음성군 감곡면 오향리 소재)의 권순오 대표는 17일 오후 2시 음성군청 군수실에서 관내 저소득가구 고교생 10명에게 250만원 상당의 2007년 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 전액을 지원하는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