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면 비산리 비석 새마을금고(이사장 음재진)에서는 12월27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음성읍 읍내리 모식당에서 학생과 주민 15명에게 10만원의 성금과 쌀 20kg등 모두 1백50만원과 쌀3백kg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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