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태 예총 지부장등 11명

새천년 음성군을 빛낸 주민 11명이 선정돼 12월29일 음성군청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제 1회 전국 품바축제를 휼륭하게 치러낸 음성예총 반기태 지부장과 전국 으뜸 농산물 품평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데 기여한 김영호씨(42.음성군 농업 경영인 연합회장),벼농사 우수단지를 조성한 신명인씨(50.소이면 후미 3리 이장),윤종옥씨(41, 삼성면 대화농장 대표),최병국씨(40.음성읍 용산리),일진다이아몬드 대표 김규섭씨(55),유원컴텍 최병두 대표,유모열씨(45.음성읍 평곡리),김진태(41.소이면 후미리), 박민규(18.금왕공고)등 11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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