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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수 원남면 자율방범대장안전한 사회, 사랑 넘치는 지역 최선
정진순 기자  |  ji5j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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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2.13  08: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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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의 사고예방 활동은 물론 농민들이 힘들게 수확한 농산물과 가축 도난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청소년과 여성 등 취약계층이 마음 놓고 살아가는 안전한 사회, 사랑이 넘치는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음성군 원남면자율방범대장에 취임한 고영수(41) 대장의 포부다.

제11대에 이어 12대 방범대장에 취임한 고 대장은 지난 1998년 자율방범대원을 시작으로 자율방범대에 뛰어 들어 지역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청소년 선도,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봉사에 앞장선 이 지역 토박이다.

특히 지역 어른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남달라 정기적으로 효도관광과 온천욕을 시켜 드리는 등 봉사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이기로 유명하고, 폭설이 내려 주민의 안전을 위협할 때면 대원들과 함께 새벽부터 도로에 나가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복구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지난 8년 동안 지역을 순찰하고 방범활동을 해오면서 적극적인 성격과 친화력으로 방범대원의 위상을 높이고 대원간 화합을 주도해 오는 등 원남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고 대장은 2년 임기동안 "청소년 탈선 방지를 위해 우범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동시에 주민들의 안전에 힘쓰겠다”며 “방범대원들의 화합과 처우개선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효과적인 방범활동을 위해 순찰교육, 범죄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방범대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원남면 마송리 출생으로 가족은 부인 안용미씨와 3남이며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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