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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면 기업은행 입점지역사회 발전·경제 부흥 기대감
남기중 기자  |  newsnk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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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2.21  17: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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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와 물류센터 건설에 대한 기대와 전국의 교통요지로 손꼽히는 대소면의 경제 활성화 전망을 갖고 기업은행이 오는 5월말 오픈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음성군을 통털어 시중은행은 금왕읍에 조흥은행과 제일은행이 있고, 대소면에 시티은행이 영업중에 있다.

 

지난해 2월 음성읍에 국민은행이 충주지점으로 통합되므로 인해 시중은행이 현재 3개뿐이다.

 

한라중공업의 부도로 오랜 기간동안 음성읍의 지역경제가 침체된 요인으로 인해 국민은행이 충주로 통합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음성군은 충북의 행정도시라고 일컫어도 될 혁신도시가 건설되고 중부권 산업의 젖줄인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명실공이 행정복합도시와 서울특별시를 잇는 중부권 행정·산업·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이런 기대감에 기업은행이 대소면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기업은행 음성지점(지점장 남권우)은 직원 10명 내외로 시작하여 오는 5월말께 오픈할 예정으로 있다.

 

남 지점장은"대소면의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부흥에 대한 기대감"과 "지역에 입주해 있는 기업체들이 청주·충주·제천·서울로 은행업무를 보러다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음성군 대소면에 입점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 지점장은"기업은행 음성지점은 현재 건설중인 건물의 임차해서 시작할 것이지만, 빠른시일내에 자회사 건물을 지어 지역사회의 토착 은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 금융전문가는 기업은행의 입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이루어질 혁신도시 토지보상금에 대한 유치를 위한 시중은행들이 줄지어 입점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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