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방서, 신뢰받는 소방상 정립

음성소방서와 봉사활동 자매결연을 맺은 지난 2002년 이래 월 1회 이상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무지개 마을을 방문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소방상을 정립하고 있다.한편 무지개마을은 수용인원 17명중 60%가 65세 이상 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복지시설이다.
음성소방서와 봉사활동 자매결연을 맺은 지난 2002년 이래 월 1회 이상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무지개 마을을 방문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소방상을 정립하고 있다.한편 무지개마을은 수용인원 17명중 60%가 65세 이상 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복지시설이다.

삼성면 소재 비인가 복지시설인 무지개마을에 음성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소방발전자문위원들이 지난 16일 방문해 10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귀감을 사고 있다.


허환 소방발전 자문위원회장을 비롯해 13명의 위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하여 음성소방서 직원과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방문하여 난방용 땔감 제공은 물론 노인들의 건강을 살펴보는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


허환 회장은 “남을 먼저 생각하며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남다른 선행에 함께 동참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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