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석2리 이장 최성수


마을 발전을 위해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해 주신 마을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석2리가 더욱 살기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풍요롭고 넉넉한 인심이 있는 마을이라며 마을 자랑을 서슴없이 늘어놓는 최성수 소석2리 이장은 벼와 담배, 고추 재배로 부유한 마을로 발전하고 있는 곳이라며 경로효친사상과 이웃 사랑넘치고 화합이 잘되는 마을이라고 소개했다.


최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회관을 건립하였고, 마을발전과 주민들의 민원봉사를 위해 5년간 이장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대소면 이장협의회에서도 감사 2년, 총무 2년 등을 맡아 지역 발전을 위해서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최성수 이장은 “소석2리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간 화합과 단결, 사랑을 나누는 살기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소석2리가 타 마을에 모범이 되는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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