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면에 소재한 (주)윈스틸(대표 변천섭)은 지난 7월 2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위문품으로 가정용 청소기 35대(350만원 상당)를 마련, 21일 음성군청 앞 광장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좌측부터 정성엽 사회복지과장, 변천섭 윈스틸 대표, 박수광 음성군수, 우건도 음성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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