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소이면 대장리 소재 현대중공업(주)에서는 21일 터키 바이어 50명 등을 초청, 장비쇼(Demo) 및 시연회 행사를 열었다.
음성군 소이면 대장리 소재 현대중공업(주)에서는 21일 터키 바이어 50명 등을 초청, 장비쇼(Demo) 및 시연회 행사를 열었다.

음성군 소이면 현대중공업(주)에서는 21일 장비쇼(Demo),시연회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터키 바이어 50명을 초청해 굴삭기, 휠로더, 스키드로더 등 현대중공업에서 생산하는 20여점의 거대한 건설장비들이 다양한 쇼를 선보이며 대장관을 연출했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27일에도 중동, 아프리카, 호주 등 외국 바이어들을 초청해 우수 장비를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