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이면 생활개선회

소이면 생활개선회(회장 김순응)에서는 지난 3월23일 청원 상수 허브랜드 견학등을 실시하며 실생활에 활용할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소이면 생활개선회 44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허브비누만들기와 허브 포푸라 주머니 만들기등의 체험행사를 가졌으며 충남 아산 외암 민속마을 견학등을 실시했다.

소이면 생활개선회 김순응 회장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생활개선 회원들의 능력향상과 회원간 화합을 도모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현지 체험교육을 추진했다”며 “회원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여건이 닿으면 다양한 체험견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