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재무과 임점순·김미정 씨

 

성군이 세외수입 확충을 위한 발표회에서 충북 도내 13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세외수입 담당공무원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연찬을 통한 능력 제고 및 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충북도 주관으로 지난 12일부터 2일간 단양읍 단양콘도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에서 음성군 재무과 징수담당 임점순(46·세무6급) 씨와 김미정(25·세무9급)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음성군은 이번 연구사례 발표회에서 인터넷 홈페이지 등 상업광고 매체를 활용한 세외수입 증대방안을 주제로 한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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