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노인의날 꽃동네에서는  칠순.팔순.구순 한마당 큰 잔치를 열었다.

창설자인 오웅진신부의 미사와 풍물, 댄스,예술단의 공연을 통해 생일을 맞은 노인들은 흥겨운 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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