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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사랑 소중함 일깨워생극면, 6·25 참전 유공자 기념비 제막식
손현생 기자  |  shs20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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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11.02  19: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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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참전유공자의 호국정신과 전공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된 6·25 참전유공자 기념비  
 

6·25 참전 유공자회 음성군지회(지회장 이은영)와 생극면 분회(분회장 홍재선) 주관으로 마련된 6·25 참전유공자 기념비 제막식이 지난1일 박수광 음성군수를 비롯한 정지태 군의원, 김기헌 생극 주민자치위원장 등 관내 여러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6·25 참전용사 및 유공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 생극초등학교에서 거행됐다.


6·25 참전유공자의 호국정신과 전공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된 6·25 참전유공자 기념비는 6·25 전쟁에 참전한 생극지역 전우 118명의 이름이 6m 높이의 화강암에 새겨져 있어 전후세대에게 나라 사랑의 정신을 심어주는 산 교육의 장으로 널리 활용된다.


홍재선 생극면 분회장은 “이 명각비를 세워 다시는 이 땅에서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후 세대에게 그 참상을 알리고 전쟁을 체험하지 않은 세대들에게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 전쟁터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총칼로 조국을 지킨 우리 6·25 참전 유공자를 잊지 않도록 명각비를 세워준 음성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게 고맙다”고 심심한 인사를 전했다.


군과 음성군지회는 6·25 참전 유공자 참전용사의 공덕을 기리고 후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지난해부터 연 3개 읍면씩 6 ․25 참전전우회 명각비 건립을 추진, 소이면을 비롯해 금왕,감곡,대소면이 각가 명각비 건립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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