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충북소주

충북의 향토기업 (주)충북소주(대표이사 장덕수)에서는 지난 12월 11일 소이면사무소에서 김병환 부면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장이 자리한 가운데 관내 경로다에 보내기 위한 “사랑의 쌀”전달식을 가졌다.
충북의 향토기업 (주)충북소주(대표이사 장덕수)에서는 지난 12월 11일 소이면사무소에서 김병환 부면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장이 자리한 가운데 관내 경로다에 보내기 위한 “사랑의 쌀”전달식을 가졌다.

 충북의 향토기업 (주)충북소주(대표이사 장덕수)에서는 지난 12월 11일 소이면사무소에서 김병환 부면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장이 자리한 가운데 관내 경로다에 보내기 위한 “사랑의 쌀”전달식을 가졌다.

이달 전달된 쌀은 (주)충북소주와 1사1촌 자매결연을 충도리에서 올 한해 농사지어 수확한 것으로 소이면 관내 33개의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충북소주는 충도리와 200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해마다 경작물을 수확하여 독거노인들의 유류지원,결식아동 돕기등에 전달해 왔으며 올해는 250만원 상당의 찹쌀(20kg, 35포)을 전달했다.

 

장덕수 대표이사는“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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