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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도약을 꿈꾸는 감곡의 三樂!최고의 교통망에 매료되고, 복사꽃 향기에 취하고, 친절에 감동하는 감곡!!
편집 박명식 기자  |  wlwlfjq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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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12.19  14: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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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곡면 전경  
 

음성군의 최북단에 위치하며 37개 마을에 1만5백여명의 주민들이 69.5㎢의 무릉도원에서 터를 닦고 사는 감곡주민들은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감곡면의 대명사 인 명품 “햇사레 미백복숭아”를 탄생시킨 주인공답게 복숭아에 대한 열정과 자긍심, 넉넉한 인심 또한 일품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작은 친절,큰 감동을 낭독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감곡면사무소(면장 이선기)직원들의 밝은 표정과 친절한 미소는 명품 햇사레 감곡 복숭아 바로 그 맛이다.

그래서인지 감곡면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전하는 말이‘참 친절하다’이다.

이것은 그야말로 작은 친절에 큰 감동을 받은 주민들이 음성군 홈페이지에 남긴 감동의 메시지이기도하다.

이미 1만 인구를 넘어섰고 120여 기업체와 산업단지가 조성중이며 크고 작은 사업들이 활발하게 전개되어 가고 있는 음성군의 새로운 성장지역 감곡면을 소개해 본다.

□중부권의 핵심지역 급부상

봄이면 수줍은 새색시의 엷은 미소를 머금은 복사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감곡면은 경기도와 인접한 도계마을로 전국에서 면단위로는 유일하게 2개의 대학교가 들어서있고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잠재력과 경쟁력을 겸비한 중부권 핵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굵지한 현안사업 순항으로 읍 승격에 희망

감곡면은 2014년 준공을 목표로 2008년 착공하는 중부내륙철도 감곡역사 유치 확정이라는 호재와 함께 61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감곡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으며, 특히 그동안 난항을 겪어왔던 1,044,674㎡ 규모에 1,250억원이 투입되는 감곡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하고 있고 650세대가 입주하는 주공아파트 건설을 눈앞에 두는 등 굵직굵직한 현안사업들이 순항하고 있어 감곡면민들의 염원인 2010년 읍 승격에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

또한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오궁리 마을하수도설치사업” 71억9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 중인 “단평지구배수개선사업” 과 하수관거정비 사업 등 주민생활과 직결된 크고 작은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다.

얼마전엔 타 지역에 본사를 둔 (주)삼동기공(대표 최진호)과 (주)사리엔스(대표 이바울)가 전격적으로 본사와 제2공장을 감곡면으로 이전하는 쾌거를 낳았으며 이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역경제의 효자 햇사레 복숭아

농촌지역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감곡면 650여 농가의 주 소득원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햇사레 복숭아 또한 지난해 5,357톤을 출하해 195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해마다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톡톡한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감곡면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복숭아를 테마로 한 볼거리․먹을거리 개발에도 도전장을 내고 전 지역에 걸쳐 “꽃 복숭아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시작해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병조림, 장아찌와 잼 등 가공식품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일년 내내 소비자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면민을 위한 의정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

이러한 괄목한 만한 성장의 중심에는 지난해 8월 21일 감곡면에 부임해 발로 뛰는 현장행정,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감동 행정을 실현하고 있는 이선기면장을 비롯해 감곡지역 출신으로 감곡,금왕,생극면민의 대변자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지태 군의원, 37개 마을을 대표하며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유지태 이장협의회장, 각기관사회단체장들이 엮어내는 아름다운 화음과 1만5백여 감곡면민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易地思之’를 강조하는 이선기 면장은 전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파워를 가진 햇사레 복숭아의 고장답게 행정의 최일선에서 풍요로운 농촌, 기업하기 좋은, 주민이 만족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감동 행정,으뜸행정 실현을 최우선하여 전 행정력을 집주하고 있다.

이런 성원에 힘입어 감곡면은 행정 내부적으로도 2006년 자체평가 최우수부서 수상을 비롯해 2006년 민방위역점시책평가 최우수부서, 2006년 군정홍보 실적평가 우수부서, 2007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최우수기관표창 수상 등 행정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면모를 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주민소득 성과 주민복지 향상

도내 행정기관에서는 처음으로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3동(동장 노종균)과 지난 10월 10일 자매결연을 체결, 지역주민간의 공동번영과 주민복지향상을 약속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 할 수 있는 지역농산물 판로 개척에 물꼬를 터 복숭아를 비롯해 쌀, 고추 등 5천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직거래하는 놀랄만한 성과를 낳았다.

또한 감곡면민의 생활문화 공간인 감곡면주민자치센터가 지난달 10일 준공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면서 남녀노소 주민들의 여가생활문화는 눈에 틔게 변화, 발전하고 있어 감곡면민으로서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희망 가득한 감곡면

이렇게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지닌 도,농 복합형도시 감곡면은 친절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공직자와 민,관이 어우러져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서 제2의 힘찬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선기 감곡면장은 "살맛나는 농촌, 기업하기 좋은 환경, 주민이 행복한 감곡“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오늘도 작은 친절,큰 감동을 주는 공직자의 도리와 자세를 강조하고 있어 감곡면의 미래는 희망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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