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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독자투고
생극면 이장협의회장 원 동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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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12.30  2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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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극면 이장협의회장  
 

2007년을 마무리하며 마을이장으로써 주민들과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함께 일하고 때로는 생극면 이장협의회장으로 적은 소견이지만 각 마을 이장님들과 생극면 발전도 고민하면서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땅을 돌아다보면 우리 생극면의 총 면적은 56㎢로 그 중 밭이 5.4㎢, 논이 7.6㎢, 대지가 1㎢, 임야가 35.5㎢, 기타가 6.5㎢로 구성되어있는 전형적인 중 산간 지역이라 할 수 있으며 12개 법정리와 28개 행정리로 구성되어 인구수는 5,000여명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후와 토질이 복숭아, 수박, 고추 재배에 알맞아 밭농사를 짓는 농가가 많이 있으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복숭아는 헷사레 연합브랜드로 농협을 통하여 계통 출하되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있으며 품질이 우수하여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제 생극면에서도 다변화된 품목으로 밭농사, 논농사를 지어 음성군에서 운영하는 농가소득 1억원 만들기 사업에 농민들이 적극동참하고 있습니다,

하천으로는 지방 하천인 응천이 흘러내려 국가 하천인 청미천을 따라 남한강으로 흘러듭니다, 전 세계적으로 볼 때에 이미 물 부족에 따른 고통은 시작되었고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하였던 일로 식수를 돈주고 사서 마시는 일이 농촌에서도 보편화되었습니다,

물이 없으면 지역개발이 불가능한 것은 사실이지만 다행이도 생극면은 충주댐 광역상수도 보급 지역으로 지역 개발에 있어서는 아무런 장애요인이 없습니다.

우리 지역이 안고 있는 최대의 지역 특성은 이웃한 금왕과 감곡으로 면내시장상권을 빼앗기고 있어 경제, 사회, 지역개발 등 모든 분야가 비교 평가가 되면서 발전이 늦어진다는 생각에 우리 지역의 고민은 클 수밖에 없으며 이 문제는 면내 주민들과 마을이장님들이 함께 풀어가야 할 가장 큰 숙제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생극면내 주민들은 모든 일에 주저하지 않고 적극적이며 다정다감하고 자랑스러운 분들이며 특히 어려운 이웃에게 정이 많고 베풀 줄 아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생극면은 늘 희망이 넘쳐납니다,

저는 해를 넘기며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이처럼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지역 주민들 속에서 면내 각 단체장님들과 함께 꿈과 희망이 있는 생극면 발전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던 28개 마을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시간들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그동안 부족하였고 잘못 처리한 일들은 반성하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이웃 어르신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아 마을이장으로써 적극적인 면정 참여로 생극면을 아름다운 지역으로 가꾸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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