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교통, 생활 불편 없어 만족

불과 한 달 전만해도 사전점검에 대한 불만과 아파트의 전반적인 하자, 대출 이자의 형평성 등으로 많은 민원이 제기 되었던 금왕 소재 두진 하트리움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고 주민들이 주거가 시작되면서 입주민들의 호응이 만족 스러운 것으로 드러났다.
불과 한 달 전만해도 사전점검에 대한 불만과 아파트의 전반적인 하자, 대출 이자의 형평성 등으로 많은 민원이 제기 되었던 금왕 소재 두진 하트리움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고 주민들이 주거가 시작되면서 입주민들의 호응이 만족 스러운 것으로 드러났다.

불과 한 달 전만해도 사전점검에 대한 불만과 아파트의 전반적인 하자, 대출 이자의 형평성 등으로 많은 민원이 제기 되었던 금왕 소재 두진 하트리움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고 주민들이 주거가 시작되면서 입주민들의 호응이 만족 스러운 것으로 드러났다.

아직까지 일부분 내부 시공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지 못한 점들이 단점으로 제기 되고는 있으나 아파트 측에서 계속적으로 보완을 해 나가고 있어 큰 불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달 전 군 사이번 민원창구에 “답답한 심정”이라며 민원을 제기했던 입주자 이모씨(여)는 “15일간 이자를 10일분 만 회사에서 해결해 준 것이 조금 불만이지만 다른것은 만족 하고 있다”고 전했고, 소모씨를 비롯한 민원을 제기했던 여러 입주자도 대부분 불편함이 없다고 전했다.

입주자들은 아직 분양이 다 되지 않은 상황이고 아파트가 건축 된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앞으로 부실이나 하자만 발생 되지 않는다면 교통조건이나 생활면에서 다른 아파트에 비해 조건이 좋고 살기에도 편리하다는 반응이 지배 적이다.

두진 관계자는“두진 아파트는 전국 적으로 우수한 아파트로 정평이 나 있는 믿을 수 있는 아파트 이므로 입주자들은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집 마련에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지금까지 제기 되어 왔던 민원사례는 적극 보완하여 곧 완전히 해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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