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면 경로잔치
소이면 경로잔치

제36회 어버이날’을 맞아 소이면(면장 염주복) 에서는 5백여 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경로위안 큰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환 소이면 부면장과 오상순 주민생활지원담당이 한복을 차려입고 사회자로 나서 유창하게 행사를 진행해 관심을 이끌었다.

노인 건강댄스회원이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닦은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더욱 흥겨운 잔치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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