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효친 실천에 앞장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에서 점심을 대접하는 모습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에서 점심을 대접하는 모습
 대소면 새마을지도자(회장 노양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유평순) 회원 90여 명이 10일 대소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홀로 사는 노인 60여 명을 초청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를 마련해, 삼계탕을 비롯한 음식과 선크림, 비누세트 등 기념품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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