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16 금 11:31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대소
초등학교 주변 아동 성폭력 무방비학부모, 학교주변 우범지역 감시 카메라 설치 건의
박명식 기자  |  wlwlfjq6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2.21  13:19: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등학교 주변 인적이 드믄 골목 등 우범지역에서의 아동 성폭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 되고 있다.

실례로 지난 2월 4일 대소면 한 초등학교 인근 주택 골목에서 50대 남성이 초등학교 1학년 아동(여 8세)을 상대로 성추행각을 벌인 사건이 발생해 학부모를 경악케 했다.

신고를 접수한 음성경찰서 대소 지구대(지구대장 안영의)에 따르면 50대 남성으로 보이는 피해자가 학교주변 주택 골목을 지나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동에게 “너 예쁜데 사탕사서 먹어라”하며 1,000원을 주고 유인, 성 추행을 시도했다.

다행히 여 아동은 가방을 붙잡고 못 가게 하는 50대 남성을 뿌리치고 도망쳐 부모님께 사실을 고했다.

놀란 학부모는 즉시 인근 파출소에 신고하고 학교와 대소면을 방문해 학교주변 우범지역에 대한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줄 것을 건의 하는 등 대책을 의논 했다.

취재결과 이번 아동 성추행이 발생한 이곳 초등학교 인근 골목에서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바바리맨도 출몰한 경우가 몇 차례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한편, 학부모로부터 아동 성추행에 대한 신고를 접수한 대소면 지구대는 사복착용으로 주변순찰을 강화하며 계속적으로 용의자에 대한 탐문을 실시하는 등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영의 지구대장은“어린 아동을 상대로 성추행 등 파렴치한 행위를 저지른 용의자를 반드시 검거 할 수 있도록 수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다시는 이 같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서 직원들과 방범대원들의 주변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소면(면장 김중기)과 대소면기관사회단체에서도 감시카메라 설치에 대한 학부모의 서명운동 요청이 제기되자 대책회의를 주관하고 학교 주변에 대한 감시카메라 설치건에 대한 단체장 서명과 함께 음성군과 음성경찰서를 상대로 건의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박명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금왕 70대 여성,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중태
2
음성여중 학교운영위원회 배영환 위원장 선출
3
대소 삼정지구 공동주택단지 계룡건설 공사
4
이준경 부군수, 소통과 협업 리더십으로 능동적 조직 이끌어
5
음성군 코로나19 확진자, 휴일 5명 발생
6
맹동농협 수박 육묘장, 로봇접목기 도입으로 인건비 절감
7
동서발전,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8
음성읍 삼생리 주택 화재 발생
9
홍복양로원 정화조 공사에 따뜻한 손길
10
농심(農心)을 가슴에 안고 농민(農民) 곁으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