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대 시인
세상 사는 것이 마치,
정치꾼들의 작태와 다를 바 없다
正道(정도)로 가노라면
타협이 기다리고
타협을 하노라면
正道(정도)에 멀어진다
가고 오고 지나가는 세월에
이대로 저대로
그런대로 살려면
두 극을 떠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中正(중정)의 길이런가
<이번주 감상 詩>
세상 사는 것이 마치,
정치꾼들의 작태와 다를 바 없다
正道(정도)로 가노라면
타협이 기다리고
타협을 하노라면
正道(정도)에 멀어진다
가고 오고 지나가는 세월에
이대로 저대로
그런대로 살려면
두 극을 떠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中正(중정)의 길이런가
<이번주 감상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