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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방에 ‘비염’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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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2.05  11: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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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최근 드라마 ‘파스타’와 영화 ‘식객-김치 전쟁’으로 인해 다시금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극 중 요리사 역할로 화려한 요리솜씨를 보여주는 주인공들은 음식을 만들면서 간간이 음식의 맛을 본다. 또, 해외에서 한식열풍을 주도했던 드라마 ‘대장금’에서 주인공 장금이 한 때 미각을 잃고 힘들어 했었던 것을 보아도, 요리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미각 기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다.

힘겨운 요리, 감기와 비염

미각 기능이기에 혀만 다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흔한 감기도 방치하면 미각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겨울이면 흔히 걸리는 감기지만, 옛날부터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했다. 감기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소홀히 치료하면 다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고, 또 생명에 위독한 질병도 처음에는 감기처럼 시작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감기를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급성 혹은 만성 비염으로 악화되기 쉽다. 비염의 주된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콧물과 코막힘인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냄새를 잘 맡지 못하거나 심하면 전혀 맡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런 경우를 후각소실(anosmia) 혹은 무취증 이라고 한다.

냄새를 잘 못 맡게 되면 맛을 느끼는 것도 어려워지는데, 이는 요리를 하고 음식의 맛을 보아야 하는 직업인 요리사에게는 치명적인 증상이다. 감기나 비염으로 인해 코 점막이 부어올라 코막힘 증상이 가장 잘 나타나는데, 이럴 때는 천연 한방연고와 점막침술을 통해 빠르게 치료하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위생 떨어뜨리는 기침과 재채기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코가 건조하고 막힌 사람들은 코 내부에 고인 콧물이 인후를 자극하여 기침과 재채기를 유발한다. 기침과 재채기가 심하면 일상 생활에서 집중력도 떨어지고, 대인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요리사는 위생과도 밀접한 직업이기에 기침과 재채기가 심하면 위생상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인한 기침에는 일반적인 기침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다. 콘크리트나 화학물질이 첨가된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유독 물질들과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식생활로 인해 사람들의 면역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므로 치료도 화학적인 방법보다는 체내에 쌓인 화학적 독성을 최대한 중화시키고 면역력을 최대한 증폭시킬 수 있는 천연 한약요법이나 침 등 자연적인 치료법이 효과적이다.

코편한 한의원 일산점 정은아 원장은 “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예방 또한 중요하다. 불규칙해지기 쉬운 생활습관을 규칙적으로 조절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게 하여 평소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오장육부의 균형을 바로잡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처방으로 체질 개선을 돕는다. 또한 비염, 축농증 등은 몸 상태에 따라 재발하기 쉬운 병이니만큼 단기간의 치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도움말:코편한한의원 정은아 원장

보도자료 출처 : 코편한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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