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면 노인 게이트볼회(회장 박노현)에서는 그동안 16년간에 걸쳐 출전한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트로피를 전천후 게이트볼장으로 옮겨 진열해 놓아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 시키는 등 주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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