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들에게 백미, 라면 전달

명절을 앞두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체가 관내 불우
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모금활동을 벌여 귀감이 되고 있다.
삼성면 용성리 소재 한불화장품(대표 임병철)은 추석을 앞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전해줄 사랑의 모금행사를 펼쳐, 백미와 라면 등을 삼성면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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