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운전자안심공제 판매 예정

지역 금융고객 유치를 위해 새로운 공제상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삼성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두영).
삼성신협은 올해 고객들에게 경제적으로 보호하고 보장받을 수 있는 새로운 공제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공제상품등은 교통재해와 성인3대 질병을 동시에 보장받는 무지개플러스 공제와 암치료를 위한 가족안심 암공제, 자녀를 위한 자녀안심어린이 공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6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인 운전자안심공제와 운전자안심공제가족담보특약 등을 판매할 계획으로 자가용 출퇴근 고객들에게 눈길을 끌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운전자 안심공제는 상해담보로 주말, 평일 교통사망사고와 주말, 평일 후유장애, 고도후유장애에 대한 많은 보장을 하고 있으며 비용담보로 벌금, 방어비용, 생활안정지원금, 안심지원금, 형사합의, 견인비용을 보상하고 면허위로, 의료담보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운전자 안,심공제가족담보특약에서는 선택부과로 상해담보, 비용담보를 받을 수 있으며 3년, 5년, 7년, 10년, 15년 등의 만료기간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삼성신협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공제를 살펴보면 무지개플러스 공제는 교통재해와 암, 뇌졸증, 급성심근경색증의 성인 3대 질병을 동시에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저렴한 공제료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가족안심암공제는 암진단에서 수술, 입원, 요양, 간병, 통원자금 및 생활안정자금까지 모든 것을 보장받을 수 있어 중년층에서 많이 가입하고 있다.
특히 자녀을 위한 자녀안심어린이공제는 저렴한 공제료로 자녀가 질병이나 재해가 있을 경우 동시에 보장을 하고 있어 주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같이 신협 공제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경제적인 부담 없이 누구나 공제에 가입할 수 있으며 각 계층별로 가입할 수 있는 공제를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삼성신협은 조합원이 주인이자 이용자이며 경영자라는 신념으로 조합원과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든 경영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조합원의 생활에 필요한 편의들을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금융으로써 튼튼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