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을 시장쪽으로 집결하여 장날활성화에 도움주셔야…
복개천까지 사방으로 흩어져 소비자가 발품을 팔아서 가느니 편한 장보기를 만들어야 활성화에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도까지 침범하여 읍민들이 차도로 피해 보행하므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군에서 박아놓은 경계봉은 차로 뭉개버려… 이런 혈세는 누가 책임지는 것입니까?
군관계자들은 나와서 확인좀 해보시던지, 동절기~하절기 시간제한을  생각 좀 해주세요.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는 인도까지 침범하여 장사하는 상인들때문에 읍민이 돌아다여야 하는지…
음성신문 자유게시판에서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