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읍민 인구늘리기가 이렇게 힘이드는데...
서울시민은 모두가 서울에서 태어 났는지요.
팔도에서 모인 사람들입니다. 대소.금왕읍 등 인구가 증가하는것은 산업현장의 현실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옛말에 배워야 면장도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음성읍민들도 평소 타 지역 탓을 하지말고 지역감정 앞세우지는일은 없어야되겠습니다.
또한, 학연 지연 등을 따지지 말고 음성읍에 둥지를 틀기위해 찾는 외지손님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서야 합니다.
금왕읍 등 타지역에서 볼 수없는 추태가 음성읍에서 벌어지곤 합니다. 요즘 야간에 술한잔 하기가 무섭습니다.
요즘 젊은 청년들이 외지 손님 을 맞이하는 태도가 별로 좋치 않은 모습을 종종 보게됩니다.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음성읍을 저해하는 것으로 잘못된 선배들로 하여금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절대 이래서는 안됩니다.
명절에 현수막 내용처럼 따뜻한 마음과 지역사랑으로 지역발전에 노력합시다.
음성읍발전 읍민의 마음에서 시작 됩니다.
음성신문자유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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