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파출소,자율방범대

맹동파출소와 자율방범대원들은 지난 설날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고취시켜 주기 위해 관내 지역에서 재설작업과 청소를 실시했다.
맹동파출소와 자율방범대원들은 지난 설날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고취시켜 주기 위해 관내 지역에서 재설작업과 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설날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지역 이미지를 새롭게 고취시키기 위해 깨끗한 고향을 만드는데 앞장서 화제.
음성경찰서(서장 최원태)맹동파출소(소장 김현구)와 맹동자율방범대(대장 정호근)는 지난 2월11일 관내 지역일원에서 귀성객을 위해 지역 청소와 재설 작업을 펼쳐 칭송을 받고 있다.
맹동파출소 직원과 자율방범대원들이 맹동이 고향인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장, 청결한 고향의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관내 시가지 전지역을 대상으로 각종 쓰레기와 재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들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귀성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통행을 위해 재설작업을 끊임없이 실시했으며 관내 주요지역을 대상으로 쌓여 있던 쓰레기들을 청소하는 등 맹동지역 홍보에 솔선수범을 펼쳤다.
정호근 맹동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치안 방범활동을 더욱 강화해 범죄없는 지역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지역발전과 맹동이미지 홍보를 위해 정기적으로 전 대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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