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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씨가 있어 든든한 맹동정직.소탈하고 부지런한 생활로 칭찬 자자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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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6  12: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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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호 맹동면체육회 사무국장.

"김창호 씨가 있어 맹동은 든든합니다."

지난 15일 있었던 ‘맹동면민화합체육대회.면민열린음악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뒤에서 최선을 다한 숨은 일꾼들이 있었다.

그 가운데 맹동면체육회 사무국장으로 궂은 일들을 마다하지 않은 김창호(51세, 맹동면 쌍정리) 씨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으리라.

항상 웃음기 만연하고 서글서글한 얼굴, 검게 그을려 짙은 자줏 빛을 띠는 김 씨의 얼굴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기운을 준다.

특히 걸쭉한 입담으로 그를 처음 대하는 사람들조차도 무장해제시키는 특유의 친화력 또한 김 씨의 장점.

김태병 맹동이장협의회장은 “김 씨는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것은 물론이고, 마을 일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며 “부지런하고 소탈한 젊은이로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고 평가한다.

그와 함께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태선 맹동체육회장 역시 “김 사무국장은 정직하고 뚝심있다”면서 “자신에게 맡겨진 일이라면 본인에게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성실하게 해내는 전도유망한 지역 인재”라고 칭찬하다.

15일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음성군체육회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김 씨는 지난 5월 1일에도 군정 발전 유공자로 음성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수박의 고장이랄 수 있는 맹동면에서 거주하는 김 씨 역시 수박농사에 있어서도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지역 농협을 넘어 전국적으로도 그는 탁월한 수박농사꾼으로 손꼽힌다.

본사 사외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

이렇게 대내외적으로 숨가쁜 활동에도 불구하고 김 씨는 본업에도 결코 소홀하지 않는다.

지난 7월 중순까지 여름수박으로 짭짤한 수익을 올린 그는 가을 수박 농사에도 막바지 땀을 아낌없이 쏟아붓고 있다.

지역 발전과 본업인 수박농사를 향해 변함없이 열정을 다하고 있는 김 씨.

그를 통해 지역의 앞날을 기대하는 것은 김 씨를 지켜보는 이들의 또다른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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