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면 관내 34개 경로당에 건어물세트 기탁

 

소이면(면장 이재무)에 입주한 (주)현대중공업 음성공장 윤영철 상무는 지난 4일 소이면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 추석을 맞아 소이면 관내 경로당 34개소에 전해 달라며 홍인표 노인회장에게 건어물세트를 기탁하였다.

현대중공업 음성공장은 해마다 명절이면 위문품을 기탁해 관내의 어르신들께 기쁨을 주고 있다.

현대중공업 음성공장은 지속적으로 관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기탁하여 지역사랑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음성군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