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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중심의 ‘꼬망새유치원’에 가면 아이들 꿈이 커간다16년 넘게 변함없는 열정과 사랑으로 유아들 전인적 성장 도와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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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7  09: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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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망새 숲속놀이터에서 포즈를 귀엽게 취하고 있는 어린이들.

   
▲ 꼬망새유치원 전경.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이 말에는 교육의 중요성을 내포하고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교육은 그 국가의 경쟁력과 미래를 좌우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로 상징되는 자녀를 향한 부모의 교육열은 어느 시대에서도 나타나곤 했다. 특히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는 말에 의지해 조기교육 열풍이 좀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아니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들 편에서 보면 자녀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곳이 마땅하지 않은 것도 사실.

여기 금왕읍 탑골길 24-11.(무극리 번지) 두진백로 아파트 뒤편 산자락 끝에 자리잡은 아담한 유치원이 있다. 바로 꼬망새유치원(원장 심우경). ‘부모들 입소문을 통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 변함없는 열정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곳, 아이들이 중심이 되어 아이들 꿈이 커가는 곳’이란 믿음을 쌓아가고 있는 꼬망새유치원. 이번 호 본보는 꼬망새유치원을 찾았다. --편집자 주--

   
▲ 제7회 꼬망새 가족캠프 모습.

   
▲ 음성경찰서 교통안전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

 

■ 16년 넘게 변함없는 열정과 사랑으로 

 

꼬망새유치원은 1998년 6월 설립인가를 받았다. 꼬망새유치원 안내 책자를 보면 꼬망새유치원 상징물로서 교표와 교목, 교화를 설명하고 있다. 꿈이 있는 유아를 표현한 교표는 아이들의 꿈에 놀이터 상징하고, 교목으로는 ‘꿈’을 가리키는 소나무를 정해 변함없는 열정과 사랑을 담고 있으며, 교화는 ‘시작’의 의미를 갖고 있는 개나리로서 교사.학부모.원아간 하나됨을 상징한다.

꼬망새유치원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하 기초교육으로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성, 인지적 기본 능력을 함양시켜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

심우경 원장은 ‘착하고 씩씩하며 창의적인 어린이’를 양육한다는 교육이념 아래 자기책임을 다하며 남다른 생각을 하는 원아상, 생각하는 교사.어린이를 사랑하며 사명감있는 교사상, 놀이중심. 열린교육. 재능교육 유치원상, 비교하지 않고 초조해하지 않고 쉬지않는 교육을 통한 학부모상을 정립해 ‘신나는 교실, 행복한 유아학교’ 경영관을 갖고 있다.

 

■ 다양한 경험, 실속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특히 꼬망새유치원은 5개 영역(신체운동.건강/사회관계/예술경험/의사소통/자연탐구)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방면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신체운동.건강 영역 프로그램으로는 산책프로그램, 유아체육, 교통안전지도(안전규칙 준수, 교통기관 바른 이용), 씩씩이 운동놀이(풋살)이 있다. 사회관계 영역 프로그램에는 기본생활습관 지도, 바른이왕 프로그램 운영, 월요조회, 매년 2월 경로잔치(5세), 음성군노인복지관 1.3세대 통합프로그램(6,7세), 지역사회 기관 방문.지역사회 활동 참가(7세), 자연 체험활동이 있다. 또 예술영역 프로그램은 음악감상 운영, 매월 1회 스페셜데이 운영, 연령별 단계에 따른 타악기 놀이와 전통악기 경험하기, 반별 조형영역, 명화감상, 전통 예술교육이 이뤄진다. 의사소통 영역에선 7세 방송반 운영, 독서왕 시상(분기별), 책속에 길이 있어요(7세), 생활영어 활용, 동극놀이/이야기선생님(5세), 그림단어/문장/언어전달을 한다. 자연탐구 영역에는 매주 월요일 산책하기, 꼬망새 자연학습관 자연체험, 은행놀이(월:7세, 화:6세, 수:5세), 환경보호 활동, 수학아 놀자!가 있다.

내년 2015년도 꼬망새유치원이 계획하는 활동 프로그램은 크게 특별활동과 방과후활동으로 구분된다.

특별활동에는 레고(주1회).유아체육(주2회).유아영어(주2회).누리프로그램(Art + Play)이 있고, 방과후활동에는 미술 프로그램(미술이 재미있는 이유.드로잉.종이접기.만들기 활동)과 한글/창의 프로그램(꼬망 그림 단어장.그림 단어장.창의 놀이.한글 활동지), 수 프로그램(수 활동지 분류, 순서, 대응, 규칙성, 연산의 기초, 공간도형.스토리텔링 수학) 등이 등급에 맞게 진행될 예정이다.

 

■ 성취감으로 건강한 자아 형성 위한 에듀서클

 

꼬망새유치원은1999년부터 2014년까지 꼬망새 도형놀이, NIE, 그림단어장 교재를 발간해오고 있으며, 2011년 6월엔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기술원(KIST) 주관 제1차 대한민국 로봇시범기관을 운영하기도 했다. 또 2000년부터 현재까지 강동대학교 지정 산학협력기관으로 지정돼 상호 교류.협력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2001년부터 올해까지 전국품바 사생대회, 환경사랑 어린이미술대회, 전국119소방동요대회, 반기문 전국인성동요대회 등에 참가하여 대상을 비롯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유아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는데 주는 지원하고 있다.

이와같이 꼬망새유치원은 열린교육 프고젝트연구법, 기본생활습관 조기형성교육, 협력학교로서 용천초등학교와 초등학교 연계성교육, 영재교육(만 3세), 음악감상(방송반 운영), 자연체험 학습, 예체능교육 등 특색있는 교육과 활동중심 통합교육을 통해 전인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여기에 ‘꼬망새 에듀서클’이 꼬망새유치원을 중심으로 꼬망새 피아노학원(원장 송정림:청주대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석사), 꼬망새 어린이집(원장 전주영:성결대 유아교육과(4년제) 학사), 템플턴 영어학원(원장 송희:서원대 영어교육학석사), 꼬망새 자연학습관(충북 괴산군 위치)으로 구성돼 있어 꼬망새유치원은 양질의 교육환경과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부모들의 교육욕구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 꼬망새유치원 작품발표회 모습.

   
▲ 119소방동요대회 대상수상 기념촬영.

 

■ 미니인터뷰

   
▲ 심우경 꼬망새유치원장.

영유아 전문교육인 “어린이들이 다양하고 넓은 세상을 경험하도록 전인교육을”

 

“영유아 전문교육인으로서 우리 사회 미래를 주도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더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2013년 8월 23일 국립 강릉원주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은 심우경 원장. 일선 학원 원장이 유아교육박사가 된 건 음성을 넘어 충북에서도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귀한 케이스란다.

본보 감사인 심 원장은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충북지회장으로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는 가운데 이런 성과를 거뒀다.

금왕 출신인 심 원장은 20년 넘게 지역에서 어린이집, 학원,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두루 운영해온 유아교육 전문가다.

그는 13년 여간 ‘꼬망새장학회’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는 것을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하며, “제 교육철학을 믿고, 매년 꾸준히 맥을 이어올 수 있도록 도와준 지역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힌다.

“경험하지 않은 것은 가르치지 말라”는 교육학자 죤 듀이의 말대로 자신에게 맡겨진 어린이들이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심 원장은 “모든 것은 습관에서 시작되는데, 습관이 잘못되면 낙인찍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담, 치료, 교정 등 많은 활동에 따른 비용이 든다”며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영유아기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이 이 일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에 보람과 긍지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자녀교육은 부모-학교(유치원)-사회가 모두 골고루 책임을 감당해야 함을 잘 인지하고 있는 그는 매월 부모참여수업을 통해 부모와 가정교육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심 원장은 금왕사랑청년회장으로 초대부터 3대까지 연임하며, 지난 96년 금왕사랑청년회 창립과 기반을 닦는데도 일조한 바 있는 그는 금왕장학회 이사와 금왕라이온스 회원으로서 지역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심 원장 가족으로는 아내 신다은 씨와 1남 2녀의 자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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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망새유치원이 이렇게 좋은 명문유치원이였나.....
이거 쓰신 기자님 다시한번 조사해보세요

(2015-01-20 13:40:0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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