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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하고 성실한 공무원, 그에게서 지역의 변화가우종만 대소면 산업개발팀장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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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7  17: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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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종만 대소면 산업개발팀장.

‘우직하고 성실한 공직자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할까?’ ‘공무원 한 사람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자기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은 지역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사회가 변화하는 데 큰 동력이 된다는 점이다.

우종만(50세) 대소면 산업개발팀장. 그를 보면서 지역 주민과 음성군 동료 직원들은 자신이 맡은 직무에 충실한 모범적인 공직자의 표상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칭찬한다.

우종만 팀장이 근무하는 대소면은 중부고속도와 동서고속도가 교차하고 있으며, 대소IC는 수도권과 청주권역으로부터 음성으로 진입하는 음성의 관문이다.

사통팔달의 고장 음성군내에서도 가장 교통이 편리한 지역이 대소면. 이에 따라 대소면은 공장과 산업시설들이 들어서는 것과 함께 급속도로 인구가 증가하며 각종 민원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근로자.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해 외지로부터 출퇴근하는 인구도 거주자 증가에 비례하여 증가하면서 이에 반해 미비한 주거환경, 도로시설 등에 대한 주민들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1월 음성군 인사발령에 따라 대소면에서 근무를 시작한 우종만 팀장은 쏟아지는 민원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한 것.

특히 우종만 팀장은 음성군에서 추진하는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수행했다.

장서현 대소면장은 “우 팀장은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을 위해 출근하면서 작업복을 따로 가져와 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작업복을 갈아입고 관내 꽃길 조성 사업에 열과 성을 다해왔다”고 칭찬했다.

이 외에도 대소 지역에서 계속 제기되는 불법 현수막 철거, 불법 간판 단속 업무를 감당하느라 주로 외부활동을 하느라 우 팀장 얼굴이 까맣게 그을렸다.

우 팀장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데도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계속 발생되는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하며 “다른 직원들도 다같이 하는 것 아니냐”며 겸손해 했다.

현재 금왕읍에 거주하고 있는 우 팀장은 1989년 음성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음성군 산업개발과 수도사업소 등에서 근무하며 주민 친화적인 자세로 직무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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