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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다문화인구동태를 통해본 다문화가족!소진원 음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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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9  15: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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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5년11월19일에 통계청에서는 국내인구동태자료를 발표하였다. 14년 인구자료중 다문화가족과 관련된 인구동태만 분석해서 매년 전년도 현황을 차년도 11월경에 발표를 한다. 전체적인 결과를 요약하자면, 2014년 다문화 혼인, 이혼, 출생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다문화 혼인은 24,387건으로 전년보다 9.5% 감소하였고, 전체 혼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0%로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유형을 살펴보면, ‘한국 남자와 외국 여자’유형인 경우가 전체 다문화 혼인의 63.6%를, ‘외국 남자와 한국 여자’유형인 경우가 24.1%를 차지하였다.

또 다문화 이혼은 12,902건으로 전년보다 4.3% 감소하였으며, 전체 이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2%로 전년대비 0.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히 보면 결혼 생활 기간 5년 미만의 이혼이 45.2%로 이 역시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다문화가족자녀 출생은 21,174명으로 전년보다 0.5% 감소하였으며, 전체 출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9%로 전년과 큰 차이가 없이 유사하게 나타났다. 또 어머니의 평균 출산 연령은 29.3세로 점차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혼인 건수는 경기(6,051건), 서울(5,443건), 경남(1,271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전년보다 감소했다. 각 지역별로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제주(8.8%), 전남(8.7%), 전북(8.7%) 순으로 높고, 대구와 대전이 각각 5.8%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다문화 혼인 비중이 전년보다 감소하였다. 특별히 충북의 경우 2014년 전체혼인건수 8,886건중 689건이 다문화혼인인데, 이는 전년대비 9%감소한 것이며, 전체혼인중 비율도 7,8%로 전년의 8,0%에 비해 0,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12년이래 지속적으로 매냔67~8명이 감소하는 것으로 전체혼인비중도 2012년8.8%에서 14년도7.8%로 감소한 것이다.

법무부의 국제결혼건전화정책과 여성가족부등이 다문화센터를 통해 한국어등 다양한 인식교육과 관계개선 교육등이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예컨대 혼인비자심사발급의 강화와 입국해서는 다문화센터등을 통한 다양한 교육의 효과가 이혼률을 줄이는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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