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7시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음성군은 25일 오후7시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 ‘귀향’을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귀향’은 해맑은 14세 소녀 정민이 어느 날 예고도 없이 일본군에 의해 중국으로 끌려가 처참한 위안부 생활을 해야만 했던 일제강점기의 우리의 아픈 역사를 담았다.
귀향은 359만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화제작으로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상영시간은 127분이다.
음성군은 25일 오후7시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 ‘귀향’을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귀향’은 해맑은 14세 소녀 정민이 어느 날 예고도 없이 일본군에 의해 중국으로 끌려가 처참한 위안부 생활을 해야만 했던 일제강점기의 우리의 아픈 역사를 담았다.
귀향은 359만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화제작으로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상영시간은 127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