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음성군 원남면 지역 마송삼거리 인근 도로에 아스팔트 밀림 현상이 발생해 이 곳을 지나는 차량들이 교통사고에 위협을 받고 있다.
음성군 원남면 지역 마송삼거리 인근 도로에 아스팔트 밀림 현상이 발생해 이 곳을 지나는 차량들이 교통사고에 위협을 받고 있다.
19일 오후, 음성군 원남면 지역 마송삼거리 인근 도로에 아스팔트 밀림 현상이 심화된 모습.
19일 오후, 음성군 원남면 지역 마송삼거리 인근 도로에 아스팔트 밀림 현상이 심화된 모습.
음성이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등 한달 넘게 전국 가마솥 폭염이 막바지 절정에 이르면서 원남면 곳곳의 아스팔트 밀림현상이 심화되어 교통사고 및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음성이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등 한달 넘게 전국 가마솥 폭염이 막바지 절정에 이르면서 원남면 곳곳의 아스팔트 밀림현상이 심화되어 교통사고 및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19일 오후, 음성군 원남면 지역 마송삼거리 인근 도로에 아스팔트 밀림 현상이 발생해 20㎝가량의 턱이 솟아오른 모습.
19일 오후, 음성군 원남면 지역 마송삼거리 인근 도로에 아스팔트 밀림 현상이 발생해 20㎝가량의 턱이 솟아오른 모습.

음성이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등 한달 넘게 전국 폭염이 막바지 절정에 이른 19일 오후, 음성군 원남면 지역 마송삼거리 인근 도로에 아스팔트 밀림 현상이 발생해 20㎝가량의 턱이 솟아오른 모습이다.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될 뿐만 아니라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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