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장애인단체 사회복지협의회.자활센터와 업무협약 맺어

4개 음성군장애인단체가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자활센터가 업무협약을 맺고 각 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개 음성군장애인단체가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자활센터가 업무협약을 맺고 각 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 장애인들이 일자리 창출 확대를 도모했다.

음성군장애인연합회(회장 남명우), 음성군교통장애인협회(회장 김용국), 음성군지체장애인협회(회장 윤혜진), 사)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음성군지부(지부장 남명우)는 4월 17일 충북음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용훈)와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안병호)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음성지역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기관 간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졌다.

이로써 4개 장애인 단체와 음성자활세터,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연구, 교육 및 홍보, 취업알선, 사회인식 개선 등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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