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일환으로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직원들이 삼성 대실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직원들이 삼성 대실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준법감시인 이재식)은 11일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자매결연을 한 음성군 삼성면 대실비타민마을(대표 정중구)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해 5월 20일 대실비타민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마을명예주민으로 활동하고 있는 준법지원부 직원 20여명은 모내기작업 일손지원과 함께 쌈채소 수확체험등을 하며 농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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