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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는 생활습관서효석 헬스&휘트니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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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30  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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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성장하고 생활이 윤택해 지면서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의 가장 큰 화두는 건강하게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자기관리라 할 것이며, 년 초에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자’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거창한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운동실천 계획을 잘 세웠다’하더라도 운동을 일상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노력이 없다면 건강을 지키기는 쉽지 않다. 특히 경제적 발달로 인한 서구식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인한 생활습관은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이므로 잘못된 생활습관만 바꿔줘도 건강이 보일 것이다.

건강관리를 위해 반드시 바꿔나가야 할 생활습관을 살펴보면, 먼저 담배를 끊는 것이 좋다. 담배는 백해무익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중년 남성의 조기사망 원인 가운데 약25%가 흡연 때문이고 직접적인 흡연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흡연으로 인한 피해 역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특히 담배는 한개 피만 피워도 혈액 순환이 느려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등 신체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므로 건강에는 매우 치명적이라 할 것이다.

두 번째로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는 음주습관을 가져야 한다. 우리나라 남성들의 경우 음주로 인한 간 경변, 간염, 간 암등 간 질환 사망률이 세계최고 수준이라 할 것이며,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그 ‘적당한’ 수준을 지키기가 말처럼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과음 습관은 간 건강뿐만 아니라 관상동맥질환 등 심각한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음주습관을 고치기 위해 주나 월 단위로 음주계획을 세우고, 과음 횟수가 주1회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하되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한다면 공복에 마시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자. 각종 정신질환과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일할 때는 우선순위를 정해 급한 일부터 처리하되 너무 완벽하게 처리하려는 욕심은 버리는 것이 좋다. 그래야 휴식 시간에는 일을 잊고 확실히 쉴 수 있기 때문이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누적되는 것을 피할 수 있으며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것이다.

넷째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문화관광부 조사 자료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에 2~3회 규칙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는 국민은 39.8%에 불과하며, 우리나라 성인의 운동량은 선진국에 비해 운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필자가 주변 사람들과 운동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운동을 잘해야 하고, 기능이 뛰어나야 되는 것’으로 거창하게 생각하거나 자신은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 답변을 하곤 한다.

 이럴 때 필자는 운동은 잘하는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체력에 맞게(약50~60%의 강도로 30~40분정도) 일상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는 조언을 하며, 이제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조건이 되었다”는 말을 해주곤 한다. 아울러 자신에게 맞는 운동방법이나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고 있지만 운동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못한다면 사무실 등 작은 공간에서라도 수시로 신체를 움직이며 스트레칭 등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가급적이면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는 습관을 가지라고 조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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