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017 세외수입연찬회에서

엄명식 주무관.
엄명식 주무관.

음성군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괴산군 조령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충청북도 주관 '2017년 세외수입연찬회'에서 세정과 엄명식(세무9급·사진)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충북도 세외수입 연찬회에는 도내 시·군 세외수입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개 시·군에서 세외수입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엄 주무관은 ‘음성군 화훼유통센터를 통한 세외수입 증대 방안”을 주제로 합리적인 수익분배 방식을 통한 신규 세외수입 발굴 방안으로 수수료 징수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분석했다.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