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편성 집행 과정 꼼꼼히 검토, 지역발전 위한 예산확보에 전력다할터”

경대수 국회의원.
경대수 국회의원.

경대수 국회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이 새 정부의 첫 예산을 다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경대수 의원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새롭게 검토되는 다양한 정책들과 그에 따른 예산 편성·집행 과정을 꼼꼼히 검토하고, 특히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굵직한 현안사업의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회 예결위원은 더불어민주당 20명, 자유한국당 18명, 국민의당 7명, 바른정당 3명, 비교섭단체 2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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