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읍 '성모병원' 앞 버스정류장, '문화예술회관'으로 바꿔야

음성읍 신천리에 위치한 성모병원 버스정류장 모습.
음성읍 신천리에 위치한 성모병원 버스정류장 모습.

버스정류장 표시판 명칭이 아직도 20년 가까이 운영하지 않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하루빨리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음성읍 신천리 성모병원 앞 버스정류장 이야기다.

성모병원은 벌써 운영이 중단된지 오래된 상태.

주민들은 음성문화예술회관이 바로 앞에 있으므로, ‘문화예술회관’으로 표시판 명칭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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