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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경제
외국인 노동자들, ‘우리도 어엿한 지역주민....’음성군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대소자치작품발표회 공연 참가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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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3  1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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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노동자지원센터 소속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소자치작품발표회에서 공연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역행사에 참석하며 지역주민과 화합을 시도했다.

음성군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센터장 유순익) 소속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소주민자치작품발표회에 공연에 참가한 것.

6월 11일(일) 대소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제13회 대소주민자치작품발표회.제14회 대소면민위안열린음악회’ 순서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공연이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이날 외국인 노동자 30여 명은 박금숙 교사의 지도 아래 행사 몇 주전부터 연습한 ‘뿐이고’, ‘아름다운 나라’의 곡을 합창과 함께 안무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환호를 받기도 했다.

유순익 음성군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장은 “바쁜 가운데도 시간을 내서 연습하고 공연에 참가한 외국인 노동자들과 지도해주신 박금숙 교사 모두 수고하셨다”고 치하하면서 “이번 공연을 계기로 외국인 노동자들과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4월 한국어교실 개강으로 시작한 음성군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는 꾸준히 외국인노동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법.인권 교육과 상담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지역 행사에 참여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소속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소면민열린음악회 공연을 관람하며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소주민자치작품발표회 공연을 위해 연습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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