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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행사 개최음성시장상인회… 고객유치 및 주민 화합 역할 톡톡
이종구 기자  |  jong0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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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4: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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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효석 음성시장상인회 회장의 인사말.

   
▲ 이날 행사에 청학동 김봉곤 훈장이 국악자매 김도현, 김다현 딸과 함께 재능기부에 나서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등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 김중기 음성읍장이 훌라후프 돌리기에 참여해 주민과 함께 했다.

음성 전통시장 활성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행사'가 지난 17일 음성시장 정관장 앞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음성시장상인회(회장 서효석)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대형 할인점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전통시장만의 특별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5월 첫 개최 이후 올해 2번째를 맞이한 향수의 전통시장은 매월 1회 열리며 오는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품바공연, 판소리 공연 등 옛 전통시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떡메치기, 제기차기 등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통 행사도 마련됐다.

7080 향토가수 초청 공연, 통기타 음악 연주회, 마술공연 등이 열려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풍성한 경품추첨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행운의 선물도 전달했다.

더욱이 현장에서 참가한 주민노래자랑대회가 진행돼 모처럼 음성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감출 수 없는 끼와 노래 실력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 청학동 김봉곤 훈장이 국악자매 김도현, 김다현 딸과 함께 재능기부에 나서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등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서효석 음성시장상인회장은 오늘 찜통같은 무더위 속에 음성시장 활성화를 위해 참여해 주신 많은 주민들께 먼저 감사드린다음성 향수의 전통시장을 통해 고객 유치 및 지역주민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주민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옛 향수가 가득한 음성 전통시장 행사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며 음성시장 상인의 매출 증대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 떡메치기 행사로 인절미를 나눠 주고 있는 음성시장상인회 회원들.

   
▲ 마술공연을 펼치고 있는 최재식씨(원남면 보천1리 이장).
   
▲ 주민노래자랑에 참가해 멋진 노래솜씨를 선보인 엄태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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