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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면기관사회단체 수해입은 괴산군민의 아픔 보듬다28일 괴산 감물면 인삼침수 농가에서 수해복구 활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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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8  1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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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면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감물면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이면(면장 조남설) 기관사회단체는 지난 2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괴산군 감물면 광전리 인삼침수 피해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는 조남설 소이면장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의용소방대, 농업경영인회, 지역자율방재단, 면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호우피해를 입은 인삼밭에서 침수된 인삼 채굴과 인삼포 정리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피해복구를 도왔다.

감물면 관계자는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 복구작업 진행이 더뎠으나 소이면 기관사회단체의 지원으로 피해복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추가 피해 또한 방지할 수 있었다”며 “바쁜 와중에도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와주신 소이면 기관사회단체에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조남설 소이면장은 “인접시군에 호우피해가 발생해 안타깝고 피해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복구지원에 나서게 되었다”며 “피해를 입은 농가가 하루빨리 아픔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아울러 수해복구에 적극 참여해준 소이면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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