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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꽃 소비문화 정착인삼특작부, 꽃재배 지역농가 어려움 해소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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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8  0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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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특작부 직원들이 구입한 꽃을 들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소이 비산리에 소재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부장 이지원)는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화훼 소비가 부진해짐에 따라 화훼소비 진작과 직장 내 꽃 생활화를 통한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2016년 10월부터 지속적으로 꽃소비 생활화를 실천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꽃과 함께 하는 날’로 정하여 음성군과 진천군 화훼농가에서 직거래 형태로 금년 8월까지 장미(6품종) 295단, 호접란 44개 등 4,878천원 상당의 꽃을 구매하였다.

농가에서 직접 구매한 꽃은 품질도 좋고 값도 저렴하여 직원들에게 인기가 높아 주로 사무실을 꾸미거나 가족 선물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캠페인 초기 주로 책상이나 사무실 테이블의 장식 목적으로 단순 구매하였지만,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꽃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변화로 개인 구매 수요가 점점 늘면서 현재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는 단순한 차원을 뛰어 넘어 꽃이 사람에게 제공하는 시각적 즐거움과 심리적 안정감이 가정에 행복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으로 이어져 직원들의 많은 공감을 사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 이지원 부장은 “조금은 번거로운 일이지만 여러 직장에서 이런 꽃 소비 운동이 펼쳐진다면 어려운 화훼 농가에 큰 힘이 되는 것은 물론 행복한 직장 문화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꽃 소비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꽃소비 생활화에 참여하는 한 직원은 “꽃이 책상에 올라오니 우선 기분이 좋다. 일부는 집으로 가져가는데 식구들이 좋아한다. 이제는 꽃이 생활의 일부가 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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