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은 어디서 오는가?

▲청수 이덕재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

우리는 진리에서 떠나있다.

우리 주위 환경이 나빠졌다.

우리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데

혐오감을 주는 언어의 횡포가 많다.

우리는 값싸고 비열한 것을

모두 버리고 높은 표준에 오를수 있나니!

우리가 사람의 존경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수 있는 것이다.

그대의 말마다 행동마다 증인이 계시니

곧 거룩하고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아름다운 말은 우리 아름답게 한다.

서로가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병은 사라질 것이다.

병은 미움에서 오는 세균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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