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8 토 12:16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종합
음성출신 최성열씨 KAIST 교수 임용 화제‘핵안보 및 핵비확산 정책’ 관한 연구 우수성 인정받아
이종구 기자  |  jong089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24  10:2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최성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공학과 교수.
음성출신 최성열(32ㆍ사진)씨가 지난 9월 1일자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자력공학과 교수에 임용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 교수는 음성읍 출신으로 수봉초등학교(95회)와 음성중학교(51회)를 졸업하고 충주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에 입학했다.

최 교수는 4년간 장학생으로 학업에 정진하여 동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원자력연수원에 연구원으로 근무 후 울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를 거쳐 이번에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로 임용을 받았다.

특히 최 교수는 대학원 1학년 학업 중 국제원자력기구(IAEA)인턴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IAEA 본부에 근무하면서 2009년 IAEA 보고서에 지난 50년간의 한국원자력산업개발역사와 한국원자력의 비결을 전파하여 연수 교본으로 인정을 받았다.

최 교수의 부친은 전 반도체고등학교 행정실장으로 지난해 6월 소중한 35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최준식(59) 실장으로 음성 교육행정과 학교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왔다.

최 교수는 2011년부터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 행정대학원에서 외국학생으로는 처음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2년간 핵안보 및 핵비확산 정책에 대하여 연구한 결과 ‘핵안보 시대의 원전 수출국에게 필요한 방법론의 개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최 교수는 원자력공학분야의 천재성과 세계적인 안목으로 여러 나라의 석학들과의 교류와 연구 등을 통하여 원자력 산업의 세계화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반기문을 품은 ‘큰산’에서 미래를 조망한다
2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3
맹동 옥담장학회 정기회의 개최
4
한동희 전 행정복지국장 도의원 출마 선언
5
음성 용산산단 사업타당성 부정적...주민 허탈
6
음성군 미술가들, 예술혼 담아 화려한 외출
7
미래 주인공들, 고기먹고 건강하게~
8
제17회 음성군협회장기 태권도 대회 개최
9
청년부 감곡, 장년부 대소팀 우승
10
맹동바르게살기회, 연탄으로 사랑을 나누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27701 충북 음성군 음성읍 시장로 54 중앙빌딩 4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