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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일손봉사에 강동대 학생 100여명 참석감곡 오향10리-강동대 물리치료학과 자매결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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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0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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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대학생들이 오향10리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곡면(면장 황의승)은 지난 12일 강동대학교(총장 류정윤) 물리치료학과 교수와 학생 100여명이 주말 휴일을 반납하고 오향 10리 마을을 찾아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 참여자 들은 오향리 정용문 농가 외 2개 농가에서 고추대 제거, 복숭아과수원 폐목 정리 등 생산적 일손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물리치료학과(학과장 김지혜)와 오향10리(이장 김석진)마을이 생산적 일손봉사에 대한 자매결연 협약를 체결하고 1회성 봉사활동이 아닌 지속적으로 농촌의 일손부족을 체감하며 지역 농업 일자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황의승 감곡면장은 “일손봉사에 참여해 주신 김지혜 학과장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사회단체 등 봉사단체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농촌 일손을 덜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유휴인력을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 연계하여 농가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고 지역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감곡면에서는 금년에 연인원 400명이 일손봉사에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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